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통합검색 입력란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 이용안내 > 고객의 소리 > 고객의 소리

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3.12.27

완료

 

 

24일  119통해 응급실내원후 52병동에 입원했다가 26일 퇴원수속후

나가다 실신으로 넘어져 퇴원취소.42병동. 중환자실 입원하다

 27일 오늘 타병원으로 전원한 박재희 환자 보호자입니다.

 

52병원 입원당시  25일 근무하신 간호사 2분에 대해 불만 접수요청드립니다.

1. 간호사1(낮근무)

1>25일 새벽  산소호흡기 작동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 주무시겠다고 꺼줄수 있냐고 물어봄(박재희)=> 25일 오전 꺼달라고 하셨다면서요? 필요없으세요 (간호사)=>

필요한까 줬겠죠(박재희) ~소리가 시끄러워서 이야기한걸 나중에 기억하고 시간을 두고 동일간호사에게 본인의 요청내용을 다시 이야기함>>>최초 작동소음에 대한 이야기였고 계속 사용에 대한 설명없이 필요없다고 한것에 대해서만 환자본인에게 이야기함>>>>산소호흡기에 물보충후 소음이 확 줄었다고 하셨습니다.>>>정확히 누가.언제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낮근무하신 간호사분은 절대 아닙니다>>26일 제가 면담했을때도 물보충 내용 모르셨고 최초 민원이 소음때문지도 모르고 계셨습니다>>25일 새벽에 보호자본인이 옆에 있었고 환자가 이야기하는걸 들었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2> 점심식사이후 식판을 들고 나가시다 가슴이 아파서 식판을 옆에 놓고 주저앉으셨다가 데스크에 있던 간호사1 과 눈이 마주쳤다고 합니다.

어지러우세요(간호사)=>아니 가슴이 아파서 (박재희)>>>>간호사1이 쳐다보고 가고 다른 간호사분이 오셔서 식판을 옮겨주셨다고 합니다>>다른 간호사분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본인침대로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26일 제가 간호사1 면담했을때 본인이. 보고 모르척 한거 아니라며 다른 간호사를 불러 2명이서 환자를 부축해서 자리로 모셔드렸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27일 중환자실 면회당시 이야기를 전해드렸더니 환자가 어이없어 합니다>>간호사1 그냥갔고 다른 간호사분이 오셔서 식판도움 주셨고 환자 혼자이동해서 침대로 가셨다고 합니다.

 

3>식판사건 이후 간호사1 환자침대로 와서 한쪽허리에 팔을 올리고(환자는 아주 불쾌했다합니다) 맥박확인후 맥박이 불안정한데 보호자없다고 병실내 다른 보호자있음을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뭐나고 했다합니다>>26일 제가 면담하면서환자상태가 불안정해 보호자가 있어야 하면 저한테 전화를 하지 그러셨냐고 말했습니다.>>>경험칙상 환자보호자에거 진화하면 안좋아하시는 보호자가 많아서 안했답니다.>>>다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4>이런저런 사유로 저녁식사 취소요청(박재희)=> 밥말고 죽드릴까요라고 되물어(간호사1)=>식사

취소 해달라고요(박재희) =>저녁시간에 배식이 되어서 여사님께 저녁취소했는데라고 말씀드렸더니 간호사실에 이야기하셔야 해요라고 말씀하셔 배식은 받고 간호사실에 갔더니 교대근무자에게 브리핑중이라서 바로 말을 못걸어 서계셨답니다.=>다른 간호사분이 본인에게 이야기하라는걸 간호사1 에게 할말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전달해 주겠다하여 본인자리로 돌아가심>>>인수인계후 아무런 이야기없이 퇴근함

 

2.간호사2

저녁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환자복이 젖어서 간호사실에 환자복요청을 함

=>환자복이 없어요=>비상용도 없나=>옷이 젖었는지 물어봄=>민망함해서 젖었다 말못하고 멋쩍게 웃음

=>빨간날이 길어 환자복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함=>큰병원에 환자복이 없는것이 말이 되냐고 이야기함=>불친절한응대=> 말 그렇게 하면 인터넷에 올린다 했더니=>제발 좀 올려주세요 이런상황 싫다며 바로 이야기함>>>>

>26일 제가 면담했을때 다른 환자들이 장난으로 이야기들 해서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병동 장기입원환자도 아니고 전날 입원해서 처음본 환자에게 할 이야기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26일 오전에 병원에 간 저에게 퇴원수속하라고 하시더군요.

호흡곤란으로 119타고 와서 입원한 환자가 상태호전도 없는데 저런 간호사들한테 도움받기싫다고 퇴원한다고 하시더군요.

 

환자는 돈내고 치료 받으로 온거고

간호사분 의료봉사 나오신고 급여를 받으시는 만큼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태호전도 없는데 간호케어 못받겠다고 퇴원을 결심하게 만드신분들 

과연 박재희 환자에게만 이렇게 응대하였을까요,?

크리스마스 근무라서 이랬을까요?

아님 항상 이렇게 응대하셨는지도,.

 

간호사분들에게 고객응대 등 재교육,,,적절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속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후속조치는 전화가 아닌 문자로 안내요청드립니다.

(징계 및 시말서 작성시 해당 서류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엄마보여드릴겁니다!!!!!!!!)

*핸드폰 작성이라 오타 및 글연결이 매끄럽지 않은점 양해부탁드립대.

***%% 4층 내과 중환자실 수진간호사님(이름 정확하지 않을수 있고. 키는작은편)

오전면회를 갔는데 엄마가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셔서 분실위험등으로 안드리고 이유를 여쭤봤더니 피자사주고 싶은간호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참하게 꼼꼼히 잘해주더라 말씀하시네요%%***

 칭찬해주세요

비밀번호